[노래] KATIE - Thinkin Bout You

 

 

오랜만에 우리 소링이가 장한 일을 했네요😄

같이 공부(?)를 하다가 오늘도 어김없이 디스코드로 노래를 틀었는데 듣다가

귀에 강렬하게 꽂히는 노래가 있더군요...😲 바로 무슨 곡인지 찾아봤습니다. 

처음엔 외국분이 부른 팝송인 줄 알았는데 KATIE라는 가수에 대해 찾아보니

버클리 음대를 다니시는 한국 분이셨네요...

KATIE - 나무위키

 

어쩐지 영어 발음이 굉장히 자연스러웠네요

저는 노래 하나에 빠지면 질릴때까지 듣는데 요것도 오랜 기간 저와 함께 가겠군요

한번 감상해보시죠! 

 

어떤가요? 취향에 맞으시나요? 저는 질릴때까지 들을 것 같아요😃

애절하고 달달하다고 해야할까요 분위기에 취하고 싶은 날에 들으면 좋을 것 같아요!

 

또 다른 띵곡을 찾게되면 다시 오겠습니다😏